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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말씀
 


설교자
 
이윤모
설교일
 
2016/01/17
 
조회수
318
설교제목
 
성령


성령 (행2:1-8) 184 185
 
 서양 속담에 하루 머리 일주일 결혼 한달 말 일년 집 평생 정직한 인간 요즘 아이들 하루 밥 일주일 핸드폰 한달 차 일년 집 그대와 함께하면 평생을 행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영원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예수를 믿으면 영원히 행복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예수 믿고 영원히 행복한 주의 백성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며칠 전 전남 강진의 한 거리에서 A(52)씨가 휘두른 낫에 중년 남성과 여성 숨지고, A씨를 검거하던 경찰관도 다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3일 5일장이 열리던 날 발생했습니다. 남의 자리는 넘보지 않는다는 노점상들 간의 무언의 약속을 깨고 누군가 자신의 자리에 좌판을 깐 것이다. 그런데 그곳은 시외버스터미널과 택시승강장, 농협 금융지점이 교차하는 '명당'으로 김씨는 그 자리를 순순히 내줄 수는 없었다.
 
 누구의 허락을 받고 여기서 장사를 하느냐며 소리치는 김씨에게 새로운 좌판의 주인은 길 맞은편 포장마차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김씨는 곧장 포장마차로 달려가 여주인 A(52)씨와 격한 언쟁을 벌였다. 결국 김씨가 휘두른 낫에 포장마차 여주인과 이를 말리던 한 남자가 숨지고 만 참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김씨는 자신의 집으로 도망하여 1시간가량 경찰 20여명과 극렬하게 대치했으며 경찰관 2명이 김씨가 집어던진 낫에 맞았다. 경찰의 공포탄에도 끝까지 저항하던 김씨는 오른다리 허벅지와 발목에 권총탄을 맞고 나서야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
 
 
 우리는 뉴스에 나오는 이런 기사를 대할 때마다 갈수록 흉악해져 가는 세상인심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매일 같이 전쟁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고 IS라는 극단 이슬람주의는 날마다 테러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세상에 이런 흉악 범죄가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것은 바로 마귀가 우리인간을 조종하여 일으키는 일입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서로 미워하고 죽이고 자신을 학대하고 자살하도록 유도하여 결국은 멸망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권위에 대항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비록 믿는 성도라고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용서가 안 되는 마음, 남을 죽이고 싶은 마음, 이런 것들은 마귀가 주는 마음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첫 번째 인간이었던 아담이 그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마귀의 권세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죽고 죽이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불쌍한 우리 인간들을 죄 가운데 그냥 버려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죽음은 사탄 마귀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자 사탄은 그들의 권세아래 놓인 예수를 붙잡아 놓으며 승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를 죽음의 권세아래 내버려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행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그리스도는 3일 만에 부활되셨고 죽음의 세력을 이김으로써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십자가 구원의 능력을 믿으면 모든 죄가 없어지고 마음에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인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하늘의 큰 축복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죽은 자를 어떻게 살리실 까요?
 
 1.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비록 예수를 믿었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전히 술에 취하고 담배를 피워대고 기분 나쁘다고 싸우고 시기하고 미워합니다. 우리의 의지로 주일마다 성경책 들고 교회에 왔다갔다 하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이런 죄의 뿌리가 뽑히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라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사람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최초의 교회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 120명이 모여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셨던 성령이 오시기를 사모하면서 열심히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런데 오순절이 되자 갑자기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바람 같은 소리가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했습니다.(사실 실내에는 바람이 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의 혀 같은 것이 갈라져 각 사람의 머리위에 머무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외국어를 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말로 전하는 복음을 들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이처럼 성령이 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묵은 질병이 치료됩니다. 귀신이 쫓겨나고 가정이 회복됩니다.
 여러분! 성령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영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은 지금까지 선지자나 하나님이 택하신 몇몇 사람들에게만 임하셨던 것인데 이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들 모두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도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이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그때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래된 죄악의 뿌리가 뽑혀지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권세를 받습니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권세는 성령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성도는 하늘의 권세를 받습니다. 첫 번째로 믿는 자는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습니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 당장 떠나갈지어다.” 이 한마디면 여러분을 누르고 있던 귀신은 짐싸서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이런 권세는 여러분의 가족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 손들을 위해서 이런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은 이 처럼 대단한 권세를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망교회 곽선희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여 몇 년 되었을 때에 정신이 이상한 소녀가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나왔어요. 부모는 이 아이를 숨기고 살았어요. 가정의 큰 짐이었지요. 그런데 예수 앞에 나오면 고칠 수 있단 말을 전해 듣고 어머니가 딸을 교회에 데리고 예배에 나왔어요. 목사님은 이 사실을 알고 예배 시간에 그 환자를 일으켜 세웠어요. 그리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떠나라 명령했어요. 환자는 벌벌 떨더래요. 그래서 다시 예수 이름으로 떠나라 명령하니 귀신이 소리를 지르고 쓰러졌는데 잠시 후에 정신이 온전해 졌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귀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의술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교회에 와서 단 한 번 예수이름으로 고쳤어요. 그 가정 모두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성도들도 신앙이 확실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할렐루야! 그 이후에 곽선희 목사님은 말씀도 잘 증거 하시지만 능력 있는 목사님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로 성도들은 새 방언을 말합니다. 이 방언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영의 말입니다. 성도는 방언기도를 통해 하늘의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아홉가지 능력을 받고 싶습니까? 그 열쇠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세 번째로 성도는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네 번째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각종 질병에서 회복되는 권세가 있으며 다른 병자에게 손을 얹은 즉 병을 고치는 권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을 모르면 예수 믿는 것이 고역입니다. 맨날 일요일 되면 교회 나오라 그러고 재미도 없는 설교는 왜 그리도 긴지 목사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만 하고 있고 헌금하라 그러고 좀 열심히 다닐만하면 봉사하라 그러고 힘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런 식이라면 예수 믿는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서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사업이 잘되고 자손들도 잘되고 우리 가정을 힘들게 하던 귀신들은 다 떠나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만으로 이런 모든 권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러므로 이런 영적인 비밀을 발견한 성도는 주일날 교회에오는 것이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너무 이해가 잘되고 은혜가 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위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서 스스로 봉사합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재미입니다.
 
 최수종 아시죠? 우리나라 국민배우 아닙니까? 이 사람 배우되기 전에 뭐 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서울 반포 고속터미널벤치에서 누워 자던 노숙자였습니다. 아버지 사업망해서 일찍 돌아가시고 방 한 칸이 없어서 어머니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친구집을 전전하고 있고 그는 먹고 살기위해서 서울 용산구청 지을 때 벽돌 나르고 안해 본 거 없는 고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최수종에게 놀라운 인생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는 그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욕하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면 그렇게 밑바닥 인생으로 그 꽃다운 청춘을 다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신앙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느 여고생집에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 그 학생의 아버지가 당시 KBS예능국장이었습니다. 그 학생 아버지가 어느 날 배우가 되어볼 생각 없느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때 배우 배자도 모르던 최수종은 그거하면 돈 줍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주고말구요 그렇다면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첫 출연한 두 달 만에 그는 청춘스타가 되었습니다.
 젊음의 행진, 밤을 잊은 그대에게 MC를 보며 영화촬영도 하여 어머니와 흩어진 가족이 함께 지낼 집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배우 하희라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수종은 늘 하희라를 존경하며 또한 존대하며 집안에서 극진히 모신다고 합니다. 하희라는 외모도 너무 예쁘지만 마음이 너무 예쁘다고 합니다. 천사라고 합니다.(저도 이 기분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그는 오늘도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기독교는 죽어서 천국에 가기위해서만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또한 죽어 천국가기 위해서 이 땅에서 힘들게 어렵게 고난만 당하는 삶도 아닙니다.
 
 믿는 자가 천국 가는 것은 기본이요.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하늘의 권세를 받아서 왕처럼 살아가는 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런 권세를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권세를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예수 믿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 주님 세우신 교회에 성령이 오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반드시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을 위해 예비한 하늘의 놀라운 권세와 축복을 누리며 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천국은 당연히 가는 것이며 또한 이 땅에서도 풍요롭고 왕 노릇하며 살아가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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