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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처치
작성일
 
2014/09/04 18:18:09
조회수
446
글제목
 
전금숙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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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찬양할 때 박자감각이 조금 약합니다. 그래서 반주기를 틀어놓고 찬양하는 것은 질색입니다. 그래도 반주자가 없을 때는, 하는 수 없이 반주기를 사용해야 하겠죠.
 
 제가 지난 8월초에 외량교회에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오후예배시간에 찬송을 부르다가 박자가 엉망이 된 것을 기억하십니까? 어떤 성도님은 아직 후렴을 부르고 있는데 어떤 성도님은 2절 첫 꼭다리를 부르고 있었지요.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오후 찬양은 망했어요” 라고 말입니다.
 
 그 뒤 제가 외량교회로 온 뒤에도 늘 마음속에 부담이 되는 것이 반주기였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시골교회에 피아노를 치는 청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저는 반주기라도 열심히 사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런 저희 고민을 아셨는지 외량교회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전 권사님이 반주를 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전 권사님의 두 자녀 성일이와 은혜가 피아노를 잘 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전 권사님이 피아노를 친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놀랐습니다.
 
 이처럼 성도님들이 스스로 성령에 감동되는 대로 교회 일을 하고 스스로 낮아져서 이름도 빛도 없이 교회를 섬길 때에 비로소 주님의 교회가 바로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기뻐 받으시는 것입니다.
 
 저는 전 권사님께서 봉사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반주기의 전원코드를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부터 반주기를 사용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외량교회에 반주자가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저는 기도하는 가운데 전 권사님의 두 자녀 성일이와 은혜가 왜 믿음에 바로 서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부모의 순수한 믿음과 스스로를 낮추어 주님께 봉사하는 겸손함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자녀들에게 백배로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전금숙 권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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