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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말씀
 


설교자
 
이윤모
설교일
 
2016/01/03
 
조회수
204
설교제목
 
부흥의 때


부흥의 때 사도행전 1:3-8 184 185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해 첫 주일에 주님 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다 같이 옆에 있는 분 그리고 앞뒤에 있는 성도님들께 새해 인사하시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연말연시를 지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항을 통해서 외국으로 연휴를 즐기러 떠나는 것을 보았고 또한 12월 31일 밤에는 광화문 네거리에 모여서 보신각 종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동해안의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곳을 찾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해를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을 비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들을 보며 세상에 부지런 한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말연시 휴일을 이용해서 해외 나들이를 하는 사람들과 한 밤중에 보신각 종치는 모습 볼려고 잠도 안자고 나와 있는 사람들. 그리고 새벽 일출을 보기위해 그 추운데 나와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해의 소망을 비는 사람들까지 정말 그들의 열정과 부지런함에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저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빌게 아니라 그 해를 만드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더욱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의 백성 된 여러분은 너무나 행운아이며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은 성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맞이하며 이 새로운 한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 한해도 주님의 큰 축복이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축복의 시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부터 우리는 부흥이라는 대망의 주제를 가지고 사도행전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끄셨던 초대교회의 부흥을 통해서 우리 외량교회도 그 부흥의 축복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부흥의 비결을 배우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부활은 우리 주위에서 가끔 일어나는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서 좀 더 살다가 죽는 그런 식의 수명 연장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영광된 부활의 몸으로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 일어난 일이며 또한 앞으로 우리도 주의 재림의 날에 모든 죽은 자들이 이와 같이 부활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이 부활의 소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아무리 잘 살아도 100년 정도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불편하여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춘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자식 낳아 기르다 보니 어느새 자녀들이 결혼을 하게 되고 손주도 보게 되고 곧 바로 황혼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짧은 인생 살면서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살다 죽으면 얼마나 아깝습니까? 우리가 세상 떠나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뭐하다 왔느냐고 물으시면 무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한번밖에 없는 짧은 인생 죽으면 썩어져 흙으로 돌아갈 육신의 쾌락만을 쫓아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은 그래도 거룩한 주일 주의 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시간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분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리하면 성령을 받으리라”
 
 결국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두셨으므로 우리는 그저 기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면 누구나 성령 충만함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할까요? 성령 충만하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야 하는데 왜 아무 열매가 없을까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보여야 하는데 왜 성도들에게 이런 열매가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해야 하는데 전혀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도는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하늘로 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능력을 받는 방법은 오직 기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늘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 늘 기도의 자리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 되면 기도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도도 훈련이 되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필요할 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이라도 눈감고 기도한 번 해보시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색하고 힘든 일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머리속이 하얘져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단 1분도 기도를 이어가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를 기중기에 매달아서 공중에서 떨어뜨리면 비행기가 날아갑니까? 바로 추락해 버립니다.
 
 기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의 수준이 곧바로 높은 경지까지 도달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가 높이 날려면 활주로에서 시속700Km의 속도로 힘껏 달려야 비로소 공중을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바람과 구름을 뚫고 높이 날아올라야 성층권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안전벨트를 풀고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심히 기도 훈련을 해야 깊은 영적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어 비로소 기도의 성층권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능력을 마음껏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능력을 받아서 온 천하를 다니며 주님의 증인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전도를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얻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외량교회 2016년 표어를 “부흥을 사모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부흥을 하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사방을 다니며 주님을 증거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 충만함으로 부터 얻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으로 부터 능력을 받는 그때가 바로 부흥의 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스스로 부흥의 때를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외량교회의 부흥은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때를 준비하고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세 가지를 열심히 실천하면서 부흥의 때를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1. 성경 1독 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안에 모든 영적인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늘 가까이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비밀을 계시하시며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계시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앉아서 10분정도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성경을 펴 놓고 앉아서 성경을 읽는데 눈으로는 성경을 읽으며 입술로는 중얼 중얼 통성기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능력을 이미 주셨습니다. 안심하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전에 모르던 구절이 갑자기 깨닫게 되는 계시의 역사가 일어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2. 기도에 목숨 거는 성도
 올해 실천 사항중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가 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답시고 예배를 드리고 해도 그냥 성전뜰만 밟으며 왔다갔다 시간 뺏겨 힘만 들어 아무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하지 않아서 능력 받지 못해서 모든 것이 힘들고 기도하지 않으니 응답도 없어 신앙생활에 아무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해 외량교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도입니다. 기도에 목숨 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에 매달려서 꼭 가정의 문제가 다 해결되고 모든 병이 회복되는 기적을 맛보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예배에 성공하는 성도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에 맛을 보면 예배는 무조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예배를 통해서 하늘에서 쏟아지는 은혜의 소낙비를 아는 성도는 예배를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쏟아지는 예배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예배시간을 사모하고 일찍 나와서 기도로 준비하며 마음을 다하여 찬송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할 때 놀라운 축복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처럼 부흥의 때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간절히 사모하고 부흥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할 때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부흥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함으로써 부흥을 준비하는 우리 외량교회 성도들 다 되시기를 그리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아 누리는 이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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