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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말씀
 


설교자
 
이윤모
설교일
 
2016/01/10
 
조회수
388
설교제목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행1:12-14) 208 210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뒤에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그리고 500명의 성도들과 함께 지내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제자들은 마치 부모를 잃은 고아 신세가 되어 버렸지만 이번에는 뿔뿔이 흩어져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자기 살길 찾아서 다 도망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 사람도 도망하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래서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다가 죄책감을 못 이겨 자살한 가룟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제자들이 다 모인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 뿐 만 아니라 평소에 주님을 따르던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을 합하면 120명이나 되었습니다.
 
 여러분! 무엇이 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했을까요? 그들은 뭔가 좋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 교회에 오라고 하면 잘 옵니까? 절대 안 옵니다. 귀찮게 왜 옵니까? 오면 연보 내라 그러고 돈 드는데 왜 옵니까? 보통 사람들은 죽어도 안 옵니다. 그런데 뭔가 좋은 것을 발견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옵니다. 그때는 죽어라고 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교회에 갔었는데 교회 가니까 완전 별천지였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남자 학교 여자학교로 나누어져 있어서 여자라고는 엄마밖에 모르고 집에 가면 남자들만 득실거리는데 교회에 가니까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여학생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학교에서는 신발장에서 커다란 남학생들의 신발만 보다가 교회 신발장에 놓인 여학생들의 작고 예쁜 운동화를 보니까 얼마나 마음이 설레던지요. 그런데다가 처음 교회에 나왔다고 다들 얼마나 친절하게 잘해주는지 그래서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교회는 무언가 좋은 것이 있어야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과 120명의 사람들은 무슨 좋은 것을 보았기에 자진해서 모였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부활하신 영광의 예수님을 자기들의 눈으로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비참하게 죽은 실패자가 아니라 영광의 몸으로 다시 부활한 승리하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바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주실 구원자임을 확실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세우신 첫 교회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여러분! 이처럼 교회는 주님의 영광을 목격한 증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생활 수단으로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불순한 목적으로 교회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 외량교회가 주의 영광을 목격한 증인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까?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보았습니까? 병 고침의 기적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도저히 안 풀릴 것 같던 가정의 문제를 주님의 은혜로 해결 받아 보았습니까? 주님 주시는 경제적인 큰 축복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우리는 이런 은혜를 맛보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살아있는 성도가 되고 우리 외량교회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실 때부터 여러분들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다 세우셨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기적을 보여주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원한다면 하늘 창고에 쌓여 있는 놀라운 축복을 다 주시기 위해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축복을 다 받아 누리며 하나님을 자랑하고 증거 하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전에 사탄의 세력에 붙잡힌 죄의 종이요 귀신의 종이었습니다. 사탄의 졸개인 귀신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싫어하도록 만듭니다. 여러분!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기가 지배하고 있던 사람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귀신은 무조건 그를 하나님께 내어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귀신은 어떻게 하던지 예수를 못 믿게 하려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전도 받아서 교회 갈 시간이 되면 가기 싫은 마음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귀신이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이 마을에 사는 어떤 아주머니가 사모의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나올려고 집을 나서서 절 반쯤 걸어오다가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그 분은 천국 문 앞에 까지 왔다가 아깝게도 다시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결단을 하고 어떤 방해와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교회 나갈거야 하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성도가 됩니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그 성도의 마음에 성령님이 자리를 잡고 하나님이 그 성도를 위해서 태초부터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13:44 에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여러분! 우리를 위해 준비한 하늘의 놀라운 축복을 알게 되는 순간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 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것은 단지 죽어서 천국가고 지옥가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믿는 자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늘의 풍성한 축복을 날마다 받아 누릴 수 있으니 얼마나 살맛나는 인생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나서 부터는 우리 가정에 귀신이 물러가서 좋고 부족한 것 있으면 그때 마다 하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가수 태진아를 아십니까? 원래 이름은 조방현인데, 당시 최고의 배우 태현실의 ‘태’자와 최고 가수 남진의 ‘진’자, 그리고 나훈아의 끝 자 ‘아’를 합성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름과 달리 무명가수를 면치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엄청난 고생을 하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보면 다른 가수들에 비해서 가창력이 그렇게 월등하게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는 일마다 안되니 술과 담배, 도박까지 하였습니다. 남편이 술과 노름으로 사니 허구한 날 부부가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내가 밤마다 나가 아침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바람이 난 줄 알고 뒤를 밟아 갔는데, 아내가 간 곳은 교회였습니다. 바람피는 현장을 잡으려고 따라간 곳에서 그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난생 처음 듣는 찬송가였지만, 그의 눈에 눈물이 흘렀고, 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지금껏 잘못 살아 왔던 과거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 앨범 한 개를 낸 것이 대박이 났습니다. 그 노래가 ‘옥경이’입니다. 그 후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등 내 놓는 곡마다 히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입니다.
 
 나이가 육십이 넘었는데도, 그는 현재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태진아는 오늘도 수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자기만큼 예수 믿어 복을 받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실패로 끝날 수 있었던 태진아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귀신의 종, 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저주와 멸망의 자녀였다가 이제는 복 받는 자로 변화 된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좋은 축복이 기다리고 있어도 본인이 예수 믿기를 거절하면 이 모든 기회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손해가 아닙니다. 본인이 손해입니다. 왜 젊어서부터 예수 믿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젊어서부터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많이 받아야 한 평생을 고생하지 않고 좀 더 잘 살기 때문입니다.
 
 한 평생 고생바가지 하고 그 좋은 세월 다 보내고 늙고 힘 없을 때 하나님 앞에 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예수 믿으라 믿으라” 하는데도 “죽기 전에 가면되지” 하면서 계속 안 믿는다고 강팍하게 거절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은 얼마나 복된 발걸음을 하신 것입니까?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성령하나님을 여러분의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주여! 이제 부터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귀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이제 부터는 내 마음에 오셔서 내 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고백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오셔서 모든 귀신을 내 쫒으시고 나에게 하늘의 놀라운 비밀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시고 내가 모르고 자고 있더라도 내 자녀들이 위급할 때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이렇게 축복 받는 성도들이 모인 곳이 바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리에 예배드리는 외량교회 성도들 모두 하나님의 큰 축복을 날마다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증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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